.

2022.07.12 10:46

아시나요?

조회 수 5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시나요?

 

오래전에

마음을 던져놓은 분이라서

 

늘 기억하며 산다는 것을

 

아주 곱게 나이를 먹고

여전히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분이라는 것을

 

이 모든 것을 나만 아는 것처럼

당신은 늘 내 안에 있었지요.

 

당신은 아시나요!

 

내가 많이 좋아하고 사랑해왔음을!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9 이응우 시장님에게 바란다. (신문 칼럼) 2022.07.13 48
38 위로 받는 가을이 되었으면…….놀뫼신문 11월 15일자 2016.08.04 234
37 우리는 전쟁을 반대한다.(10월 4일 놀뫼신문) 2016.07.22 286
36 왠수같은 남편으로 사는 것도! 2022.12.28 75
35 오래된 사진! 2021.08.19 140
» 아시나요? 2022.07.12 53
33 술이 좋은 이유! 2023.12.08 21
32 술이 약! 2022.05.11 105
31 순환! 2021.08.19 107
30 삶이 그렇게 저무나 보다. 2022.12.12 40
29 사랑이 아픔이 되지 않기를.......... 2023.01.26 65
28 비멍! (비를 바라보며 멍때리는 일!) 2023.07.18 5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Next
/ 5
© k2s0o1d6e0s8i2g7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