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들과 함께 간 1박2일 여수캠프.... 사진을 올리면서 생각해 봅니다.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 평소 마음편하게 여행할수 없었던 부모님들의 마음이 느껴지내요. 다녀와서 여운이 남는 1박2일 캠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