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용이 있는 날은 모두가 멋쟁이로 변신하는 날입니다. 스타일만 바꾸어도 새로운 멋이 살아난다며 모두들 좋아하십니다. 서로 스타일연출이 달라 봉사자의 손이 무척이나 빨라지시네요~ 늘 봉사로 찾아오시는 원장님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이미용이 있는 날은 모두가 멋쟁이로 변신하는 날입니다. 스타일만 바꾸어도 새로운 멋이 살아난다며 모두들 좋아하십니다. 서로 스타일연출이 달라 봉사자의 손이 무척이나 빨라지시네요~ 늘 봉사로 찾아오시는 원장님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