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포를 사용하여 원목 나무을 정성껏 다듬어 보고 여러가지 색상의 타일을 목공풀로 고정하여 본 후 타일 마감재를 꾹꾹 눌러서 완성하였습니다. 오늘 저녁은 보글보글 라면을 끓여 놓아보겠다고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