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김치볶음밥만들기와 계란탕을 끌여 보았습니다. 야채크기를 잘게 다지는 것이 어렵기는 하지만 기름을 두른 팬에 달달 볶을 때는 모두가 즐거운 표정입니다. 동그란 달걀을 깨서 후라이를 할 때가 가장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자립생활에 꼭 필요한 식생활에 대한 자신감을 증진시키는 활동이라 하셨음.
햄,김치볶음밥만들기와 계란탕을 끌여 보았습니다. 야채크기를 잘게 다지는 것이 어렵기는 하지만 기름을 두른 팬에 달달 볶을 때는 모두가 즐거운 표정입니다. 동그란 달걀을 깨서 후라이를 할 때가 가장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자립생활에 꼭 필요한 식생활에 대한 자신감을 증진시키는 활동이라 하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