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는 음률을 타고가(歌)테라피 활동으로 익힌 동요와 리듬악기연주를 지역주민과 유관기관관계자분 120명과 함께하는 음악회를 열어 코로나19로 힘들었던 마음을 잠시나마 음악으로 하나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자아는 음률을 타고가(歌)테라피 활동으로 익힌 동요와 리듬악기연주를 지역주민과 유관기관관계자분 120명과 함께하는 음악회를 열어 코로나19로 힘들었던 마음을 잠시나마 음악으로 하나되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