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집아이, 작은동물원, 귀여운꼬마'노래를 부르며 캐스터네츠 연주를 하였습니다. 지역주민들과 음악치료 후 센터에서 시원한 아이스초코라떼와 빵을 드시며 이야기를 나누며 코로나19가 종식되길 기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