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자주 오는 요즘,,,
어릴 때 기억으로 수제비를 만들어 보았답니다.
밀가루를 익반죽해서 숙성시켜 놓았다가
멸치 육수 진하게 우려
감자,애호박,대파넣고 보글보글
간식으로 조금씩 드셨답니다~
비가 자주 오는 요즘,,,
어릴 때 기억으로 수제비를 만들어 보았답니다.
밀가루를 익반죽해서 숙성시켜 놓았다가
멸치 육수 진하게 우려
감자,애호박,대파넣고 보글보글
간식으로 조금씩 드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