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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마당
2015.12.30 22:07

새해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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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올 한해가 이젠 얼마 남지 않았다.

올 한해도 정말 뭘 하고 살았는지? 실감이 나지 않는다.

나이를 먹다보니 자연스럽게 기억력도 감퇴되고 태생적으로 고만고만하게 살아와서 그런지

일 년에 대한 소회를 말 할 만큼 딱히 생각나는 것이 없다.

물론 소시민적인 삶을 살아와서 그럴 것이다.

그렇지만 어느 때부턴가 12월이 되면 늘 마음이 묘해지곤 했다.

나이가 한 살 더 먹는 그런 부담감도 작용했을 것이다.

그리고 나이를 먹는 만큼 어른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는지에 대한 상실감 같은 것도 한 몫을 했을 것이다.

살면서 늘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을 하는 삶을 살아왔는데도

딱히 변한 것이 없으니

자기에 대한 정당성만 고집하는 불통의 아이콘으로 살아온 것은 아닌지 또 반성하게 된다.

반성하고 자신을 돌아보는 것이

그래도 이런 삶을 살 수 있게 하는 것은 아닌가하는 마음으로 위안을 삼아 보지만

그래도 분명 기억하고 명심하고 넘어가야할 것이 있다면

주위에 대한 감사함과 고마움을 전하는 것이다.

 

올 한해도 여러분이 있어서 외롭지 않고 즐거운 한해가 된 것 같아 

참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새해에는  모두가 건강하고

복을 많이 받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사회복지법인 두드림 이사장  송인겸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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